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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인체의 뿌리, 장, 면역의 중심, 독소, 건강 개념 best 4

by 쭌쭌그레이스 2024. 7. 11.

나무에서 뿌리가 썩으면 잎도 썩고 줄기도 썩고 열매도 맺지 않습니다. 인체의 뿌리이며 내 몸의 면역의 70%~80%를 차지하는 장기는 바로 장입니다. 장이 인체에 얼마나 영향을 끼치는지 알아보고 장이 안 좋아졌을 때 간과 독소가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인체의 뿌리, 장, 면역의 중심, 독소, 건강 개념 best 4

장기능이 떨어지면 크게 두 가지로 간기능이 떨어지고 독소가 증가합니다.

1. 간 기능 저하 간의 기능은 해독, 대사, 합성, 정혈(피를 깨끗하게 하는 기능), 조혈(피를 만드는 기능) 간의 부모님 같은 기관은 신장입니다. 신장은 배설기관인데 배설, 재흡수, 항상성(전해질균형, 호르몬 분비, 혈압등을 관여)

2. 독소 증가 간기능이 떨어지면 독소가 증가합니다. 우리 몸이 독소를 배출할 때 액체는 신장을 통해 걸려주고 간에서 혈액을 통해 걸려주고, 피부를 통해 배출이 됩니다. 지용성은 림프를 통해 배출됩니다. 기체는 폐를 통해 걸러줍니다. 대장을 통해 찌꺼기가 배출됩니다.

장이 나빠져서 간기능저하로 신장기능 저하가 되면 어떻게 될까요?

1) 부신기능 저하 장기능이 떨어지면 간 기능이 떨어지고 부모장기인 신장이 안 좋아지면서 당연히 신장위에 고깔모양으로 있는 부신기능이 떨어집니다. 신장은 내 몸에 보일러기능을 합니다. 고장이 나면 냉기가 올라옵니다. 독소를 걸려주지 못하니 요산수치가 올라가게 됩니다. 부신은 각종 호르몬과 연관이 있습니다. 호르몬은 항상 길항 작용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낮에는 행복호르몬 세로토닌, 밤에는 수면 호르몬 멜라토닌이 나옵니다. 뇌하수체 호르몬으로 멜라토닌호르몬이 적게 나와서 불면증, 세로토닌 호르몬이 적게 나오면 우울증, 조울증, 호르몬대사 장애, 뇌종양까지 연관이 있습니다. 갑상선호르몬, 췌장에서 인슐린 호르몬 분비와도 연관이 있습니다. 성호르몬과 연관이 있는데 남성 호르몬 토스테론은 정소기능이 떨어지면서 전립선기능 떨어지고 정자수가 적어지고 무정자증이나 불임으로 생식기능이 떨어지게 됩니다. 여성호르몬은 에스트로겐 분비에 문제가 생기면 조산, 유산, 불임, 유선 발달에 문제가 생깁니다.

2) 냉기 올라옴 신장의 냉기가 올라오면 방광 기능이 떨어집니다. 방광의 탄력기능이 떨어지면서 빈뇨, 요실금등이 생기는데 방광염, 요도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방광과 자궁이 종이 한 장 차이로 붙어 있을 만큼 근접해 있습니다. 방광기능이 좋지 않으면 자궁기능이 떨어지면서 자궁근종이 생기는데 단순히 자궁근종만 제거하고 또 생기면 또 제거하고 반복하면 결국에 암에 걸리게 됩니다. 원인을 찾아 제거해주어야 합니다. 냉기는 염증이고 염증은 즉 통증입니다. 병원에 가서 아프다고 하지만 뭐라도 말해주지 않지만 본인은 통증으로 고통을 느낄 수 있는 것이 원인이 냉기로 인한 염증이 올라갔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3) 요산수치 올라갑니다. 요산수치가 올라가면서 질소 수치가 올라가고 산소수치가 떨어지면서 저산소증으로 영양분 운반하는데 문제가 일으킵니다. 저산소증으로 영양결핍성 빈혈이 올 수 있습니다. 영양소 운반이 안되니 영양 대사가 떨어지고 에너지가 안 만들어지고 냉기가 올라옵니다. 악순환이 되는데 그 뿌리는 장입니다.

장이 나빠져서 간기능 저하로 탁혈로 어떻게 될까요?

1) 혈액이 탁해지면 혈액 속의 찌꺼기들이 혈관 벽을 손상시키게 되고 혈관이 노후되고 두꺼워지게 됩니다. 혈관이 좁아지면서 혈압이 올라가게 됩니다. 혈액이 모이는 심장이 약해집니다. 심장에 관상동맥이 과부하가 되면서 협심증, 심근경색(혈관에 상처들이 딱딱하게 만듭니다), 부정맥 등에 영향을 줍니다.

2) 심장은 자연계 다섯 가지로 표현할 때 불로 표현합니다. 위는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물을 담는 솥으로 표현합니다. 솥에 음식을 넣고 불을 때는데 심장이 약하면 솥단지가 뜨거워지지 않으니 위 기능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식체, 위염, 위궤양, 역류성 식도염, 식도암등 일으킬 수 있습니다.

3) 탁혈이 혈관의 말단인 모세혈관까지 영향을 미치는데 모세혈관이 많이 있는 곳인 눈에 영향을 끼칩니다. 눈에 관련해서 시력문제, 녹내장, 백내장, 결막염, 난시, 원시등의 문제가 생깁니다.

장이 나빠지면서 인체에 독소가 쌓이면 어떻게 될까요?

장기능이 떨어지면서 독소가 쌓이면서 생기는 문제점 폐-독소를 제거하기 위해서 폐기능이 떨어지면서 호흡기 질환이 폐렴, 천식이 생길 수 있고, 폐, 대장을 대변해 주는 코 즉 비염, 축농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피부-피부기능이 떨어지면서 아토피, 민감성피부, 가려움증, 기미, 주근깨, 검버섯, 백반증, 건선, 습진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임파독소-임파독소가 쌓이면서 비장기능이 떨어지면서 항체형성에 문제가 생기면서 면역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어릴 때 장이 안 좋은 아이들이 커서도 면역이 약한 경우가 많다. 자가면역질환 류머티즘관절염, 루프스, 아토피에 약합니다.

건강개념 best 4

삶에 건강개념만 잘 가지고 있어도 삶의 건강한 습관이 잡힐 수 있습니다.

1. 모든 장기들이 각기 하나씩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통입니다.

2. 밖에 보이는 겉피부로 되어 있습니다. 방어기관으로 보면 됩니다. 반면 입에서 항문까지 연결되어 있고 속피부는 점막으로 점액질로 만들어지는데 간에서 알부민 단백질로 합성이 됩니다. 속 피 버리는 흡수를 합니다.

3. 인체 24시를 아시면 좋습니다. 새벽 4시부터 낮 12시 : 배설시간 아침에 대, 소변을 보고 눈곱이 끼고, 혀에 백태가 낍니다. 아침부터 소화를 시키는데 에너지를 쓰지 않게 도와주는 게 좋습니다. 낮 12시부터 저녁 8시 : 흡수시간- 점심, 저녁을 2끼로 1일 2식을 권장합니다. 저녁 8시부터 새벽 4시: 재생시간-재생, 회복, 저장, 해독시간으로 질 좋은 수면으로 좋은 피를 만들 수 있습니다.

4. 자연요법

1) 1일 2식-인체의 흡수시간에 맞춰서 점심, 저녁으로 1일 2식 권장

2) 온열요법- 제2의 심장 발에서 종아리까지 따뜻하게 족탕으로 몸을 따뜻하게

3) 물 관리- 물 마시는 양도 중요하지만

4) 영양요법- 몸이 정상적으로 대사 하지 못할 때 영양소를 2~3배로 권장량 늘려서 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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