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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인체의 신비, 장부학 관계도, 간장/ 담낭, 심장/ 소장, 결론은 면역

by 쭌쭌그레이스 2024. 7. 9.

비타민은 건강을 주관하고 미네랄은 생명을 주관하기 때문에 다이어트한다고 과도한 운동으로 땀과 함께 미네랄이 함께 배출되면서 생명에 위협을 주기도 합니다. 균형 있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체의 신비, 장부학 관계도, 간장/ 담낭, 심장/ 소장, 결론은 면역

간장/담낭

에너지컬러가 청색입니다. 간이 나쁘면 검푸르스름합니다. 신맛이 간을 살립니다. 눈을 주관하기 때문에 간이 나쁘면 황달이 옵니다. 백내장, 녹내장, 시력이 나빠지는 현상들도 간과 연관이 있습니다. 버럭 화를 잘 내시는 분들은 비타민 B군과 B 함께 드시면 좋습니다. 만약 간염이 있는 환자가 있다면 바이러스를 잡는 비타민C를 드시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간장 담낭이 근육을 주관하므로 간이 안 좋은 사람은 걸어야 산다고 합니다. 대부분 허리 이하로 운동을 하면 시간이 지나면 다 근육운동으로 된다고 합니다. 대퇴부가 근육덩어리이기 때문입니다. 근육이 많이 없는 사람이 빨리 피곤을 느낍니다. 포도당을 글리코겐 형태로 근육에 저장합니다. 근육이 많은 사람은 피곤할 때 포도당을 근육에서 꺼내 쓰기 때문에 피곤이 덜 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 간은 실제로 부으면 오른쪽 갈비뼈 밑에 안쪽으로 부은 게 느껴지고 손으로 퉁 치면 아프다고 느낍니다. 근육을 늘리면 간을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간질의 경우 간병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간질증상이 경련을 일으키는데 간병이 있어서 근육을 못 풀어 주는 경우입니다. 밤에 이를 갈거나, 쥐가 잘 나거나, 자고 일어나도 쑤시고 피곤한 경우는 간이 안 좋은 현상입니다. 간을 살리려면 운동해서 근육을 만들어야 하고 많이 걸어야 하고 비타민B, 비타민C, 밀크씨슬이 간에 도움이 됩니다. 간장 담낭의 경혈은 우리 몸통의 측면으로 흐릅니다. 두통이 오면 좌우 측면이 편두통으로 아픕니다. 신장 방광이 아픈 사람은 후두통, 비장 위장은 전두통으로 옵니다. 그런데 두통이 오면 펜*,타이레*,게보*섭취하면 아픈 느낌은 없어지지만 그 원인은 해결이 안 됩니다.. 그냥 아픈 신호만 차단하는데 그 원인을 알아서 관리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간장 담장에 신맛이 살리고 초록색 채소 브로콜리, 시금치 등이 도움이 됩니다.

심장/소장

에너지 컬러가 붉은색입니다.. 볼이 빨갛거나 딸꾹질을 잘합니다. 혀를 주관하기 때문에 말이 어눌해하면 심장으로 인해 뇌 쪽으로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빨리 병원으로 가셔야 합니다.. 경혈이 날개 죽지쪽으로 흐릅니다. 새끼손가락 쪽으로 흐르는데 심장에 구멍이 있는 사람은 새끼손가락이 짧기도 합니다. 심장이 안 좋은 사람은 잘 웃습니다. 반면 폐장 대장이 약한 사람은 잘 웁니다. 매운맛이 폐 대장을 살리기 때문에 매운 것을 먹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심장 소장은 쓴맛이 살립니다. 예를 들면 도라지가 좋습니다.

면역 키우는 방법

결론은 면역을 키우는 게 중요합니다. 한 예로 메치니코프가 본인이 면역에 좋다는 유산균을 많이 섭취하고 면역을 높인 뒤 장티푸스를 일부러 먹고 본인이 장티푸스에 걸리는지 보라고 실험을 했습니다. 면역에 높은 메치니코프는 장티푸스에 걸리지 않은 것을 보여줬다고 합니다. 이렇게 면역을 높이는 게 답인데 사람마다 면역을 높이는 방법은 제각각 다릅니다. 맞춤형으로 진행해야 합니다. 식생활관리, 영양요법, 운동 등으로 평소에 몸 관리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 영양요법 즉 골고루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약식동원이라고 약과 음식은 근본적으로 동일하다. 음식으로 못 고치는 병은 약으로도 못 고친다고 했습니다. 먹지 말아야 하는 설탕, 밀가루, 흰쌀, 알코올만 안 먹으면 되겠습니까? 나머지 계란, 돼지고기, 소고기등도 사육되는 방법에 따라 그 제품에 영양 포함되는 정도가 천지차이입니다.

2. 효소 아껴 쓰기 내 몸의 효소가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 반은 생명 유지에 쓰고, 나머지 반은 소화하는데 쓰입니다. 그런데 과식하면 생명 유지에 쓰이는 효소를 빌려 쓰기 때문에 생명이 줄어드는 것입니다. 소식이 장수에 도움이 됩니다. 그렇지 못한 스트레스가 되는 몸상태가 되면 효소식을 섭취하므로 도와주어야 합니다.

3. 몸 따뜻하게 하기 체온 올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체온 1도가 올라가면 면역세포가 5~6배가 증가합니다. 36.5 정상체온인데 34도가 되면 암에 걸리고 33도가 되면 전이가 됩니다. 체온이 낮아질수록 염증체질이 되고 암체질이 됩니다. 그 염증체질을 높이는데 내장지방이 한몫합니다. 염증 지수 낮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4. 근육 만들기 유해산소로부터 먹어야 하는 과일 야채의 권장량이 있습니다. 본인 얼굴만 한 접시에 색깔을 골고루 해서 다섯 접시를 먹어야 한다고 합니다. ORAC지수로 5000 unit을 먹어야 한다고 합니다. 항산화 무기질은 혈관을 직접 보호해 주고 간을 보호해 줍니다. 본래는 땅속의 미네랄이 식물을 통해 사람이 섭취했었는데 지금은 땅이 산성화 되면서 미네랄을 천연 식품을 통해 섭취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그래서 안전한 영양제의 도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장부학 관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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