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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질병 없이 평생 건강하게 살기 위한 방법, 무기력증, 독혈증, 과민증상, 염증, 궤양, 경화증, 암

by 쭌쭌그레이스 2024. 6. 20.

질병 없이 평생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먼저질병이 진행되는 일곱 가지 단계를 알아보고 나의 건강 단계는 어디인지 체크해 보고 현시점을 잘 알아야 그에 대해 예방도 할 수 있습니다.

질병 없이 평생 건강하게 살기 위한 방법, 무기력증, 독혈증, 과민증상, 염증, 궤양, 경화증, 암

질병 진행의 첫 번째 단계 : 무기력증

질병의 첫 번째 단계는 무기력증입니다. 무기력증은 몸의 기능을 정상적으로 움직여야 할 에너지가 충분하지 않은 상태를 말합니다. 우리 몸은 즉각 스스로 치료해서 아주 작은 에너지라도 끌어올리려고 시도합니다. 이때 신진대사 과정에서 발생한 각종 독소를 제거하는 과정에 진입합니다. 모든 독소는 에너지의 힘으로 제거되는데, 독소가 너무 많으면 에너지 고갈로 더 이상 힘을 쓰지 못합니다. 이 에너지는 수면과 휴식을 통해서 다시 복구됩니다. 질병은 갑자기 오지 않고 몸에 신호를 줍니다. 이때 짜증이나 신경질과 같은 정신적인 현상이 일어나면서 바로잡으려는 쪽으로 몸이 작동합니다. 맨 처음 나타나는 중요한 증상이 바로 식욕부진입니다. 음식에 대한 욕구를 줄여서 소화 기능에 쓰이는 에너지를 최소화해야 무기력증을 치료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질병 진행의 두 번째 단계 : 독혈증

독혈증은 아직 제거되지 못한 잔여독소들이 혈관 및 림프샘, 신체의 각 조직에 다량 침투했을 때 발생한다. 독소가 몸에 돌고 도는 게 아니라 혈액에 독소를 저장해 두어야 몸이 안전한다고 느끼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일어납니다. 인간의 몸이 스스로를 건강한 상태로 되돌리기 위해 작동하는 엄청난 자가 치유법이다. 이 증상은 오랫동안 오해를 받아왔지만 위대한 인간의 자가 치료법, 바로 고열입니다. 사실 고열은 우리 몸의 방어 작용입니다. 몸속에 독소가 지나치게 많이 축적될 경우, 우리 몸은 신진대사 기능에 명령을 내려 가능한 열을 많이 높여 올려서 몸속의 독소를 몸 밖으로 뱉어내라는 명령입니다. 이 모든 것은 뇌 속의 시상하부에 의해 완벽하게 통제되고 있으니 너무 걱정치 않으셔도 됩니다.

당신의 몸이 아픈 상태에서 절대 식욕이 생기지 않을 것이며, 열이 나는 상태에서 운동장으로 뛰어나가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대신 몸은 분명히 '휴식을 취하라' 거나 '물을 마시라' 거나 '잠을 자라'고 명령할 것입니다. 고열이 당신을 치료하는 동안 치료가 끝나면 몸은 저절로 살아날 것입니다.

질병 진행의 세 번째 단계 : 과민증상

이제는 독소를 피부 밖으로 보이는 단계로 대표적인 과민증상은 설사입니다. '무엇을 먹느냐' 만큼이나 배변도 중요하다는 뜻이다. 때로는 배변이 음식 섭취보다 더 중요하기도 합니다. 3단계 또한 아주 심할 정도로 고통스럽지는 않지만 주의력을 분산시켜 생활에 지장을 주는 것도 사실입니다. 아토피, 천식, 뾰루지, 알레르기, 콧물, 재채기, 생리불순, 두통, 잦은 화, 이유 없이 메스껍거나 짜증 같은 증상들이 있습니다. 이 단계까지 다시 건강한 상태로 돌이키기 조금 쉬울 수 있습니다.

질병 진행의 네 번째 단계 : 염증

통증이 동반되기 때문에 주로 병원을 찾아가게 됩니다. 염증이 발생하는 것은, 몸속의 독소가 인체의 특별한 장소나 기관에 침투해 있으므로, 온 힘을 다해 독소를 제거하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피부에 과민증상이 생긴 다음 그것이 더 발전하면 피부염이 생깁니다. 습진 및 건선과 같은 루푸스 타입의 증상들은 피부에 심각하게 영향을 주는 피부염의 일종입니다. 몸의 자가 복구 시스템을 가동해 독소가 적당히 낮아질 경우 피부염이 서서히 사라진 예가 많다.

질병 진행의 다섯 번째 단계 : 궤양

피부나 점막이 헐어서 상처가 난 상태를 궤양이라 부릅니다. 세포의 조직이 상당한 부분이 아주 오랫동안 독소의 공격을 받아 파괴되었을 경우에 나타납니다. 대표적으로 위궤양은 위 점막에 생긴 손상이 번져 근육층까지 헐어버린 상태를 말합니다. 구내염, 팔이나 다리에 진물이 흐르는 궤양 등으로 독소를 몸 밖으로 배출하기 위한 시도를 멈추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독소의 수준이 충분히 낮아지면 궤양이 스스로 사라집니다. 몸 스스로 치유하도록 도와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무시무시한 다음 단계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질병 진행의 여섯 번째 단계 : 경화증

경화증이란 조직이 딱딱해졌다는 것입니다. 독성물질들을 한 곳에 격리해 몸속의 다른 장기로 퍼져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 몸의 반응입니다. 경화증은 우리 몸이 현재 세포의 조정을 받는 마지막 단계입니다. 공포가 아닌 경각심을 가지고 몸의 회복에 신경 쓰시면 됩니다. 그렇지 않고 무시하고 몸을 더 학대하게 되면 몸의 세포가 미쳐버리는 상태가 됩니다. 세포들은 본래 타고난 고유의 유전적인 성질을 변형시켜서 난폭해지고 미쳐버리는 상태, 이것을 우리는 암이라고 합니다.

질병 진행의 일곱 번째 단계 : 암

질병이 진화해서 최종단계에 멈춘 것이 암입니다. 그러나 암이 발생한 원인이 숨어서 지속된다면 아주 치명적인 상태가 됩니다. 이 단계에서 신체가 매우 허약해지고 세포들은 더 이상 뇌의 통제를 받지 않고 미쳐버려서 아주 야성적으로 변하고 제멋대로 행동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험악한 환경에 처해있더라도 식이요법으로 치료할 수 있고 암은 체포될 수 있고 건강은 옛날처럼 회복될 수 있습니다.

당신이 지금 건강하다면 그것은 자연스러운 상태입니다. 우리 몸은 항상 건강한 상태로 살다가 죽도록 설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건강한 상태는 당연히 누려야 할 인간의 권리입니다. '일곱 단계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법'으로 평생 질병 없이 건강하게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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